강성주(59)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5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공천경쟁에 뛰어들었다.
강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은 정치권의 무관심, 무책임으로 인구소멸과 고령화, 산업의 붕괴에 직면하게 됐다"며 이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성군에는 글로벌 항공물류와 제조산업, 청송군은 수려한 자연을 활용한 관광산업, 영덕군은 선진국형 해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출마 선언 이후 그는 7일 의성군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지역을 순회하며 ‘AI 디지털 국가전략’ 출판기념 북콘서트로 한국 경제의 방향과 IT 행정가로서의 꿈과 희망에 관해 토론하며 지역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다.
30년 AI 디지털 경제 정책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역 발전을 위한 간절함에 참석자들은 큰 호응으로 함께 했다.
‘AI 디지털 국가전략’에서 그는 그동안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한국의 AI 디지털 역사와 그동안 교훈 그리고 앞으로 국가가 지양해야 할 AI 디지털 10대 과제(①AI 르네상스; DX/DPG ②전략기술 개발 ③미래 핵심인재 양성/일자리 창출 ④스타트업 및 창업 활성화 ⑤조세/금융 개혁 ⑥글로벌 시장 개척 ⑦공공조달 혁신 ⑧기술기준/표준화 대응 ⑨新방법론; 혁신경영(Innovation Management) ⑩법제도 개혁-혁신적 정보사회)을 제시하고 있다.
의성군 봉양면이 고향인 강 예비후보는 능인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행정학과)를 거쳐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행정학 석사)과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행정학 박사)을 나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 청와대 행정관, 행정안전부 국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 미래전략국장,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윤석열 후보 ICT(정보통신기술) 추진본부 상임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