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창수면민회 이영희 회장이 지난 6일(토) 역삼아르누보씨티 3층 대연회장에서 1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추.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석영기 사무국장의 사회로 권용기 고문의 개회선언과 향우회기 입장과 국민의례가 있었다.
박만규 명예회장은 내외 빈을 소개하며 자리를 빛내 주심에 감사했다. 내외귀빈 소개에 고향에서 천리 길을 단걸음에 달려와 주신 최희찬 창수면장, 김동운 부면장, 황병천 창수면 체육회장, 재경 영덕군향우회 윤영대 사무총장, 재경 영해면민회 김진태 회장, 배훈기 명예회장, 권병조 사무국장, 재경 축산면민회 김인현 회장, 백언정 사무국장, 재경 영덕읍 향우회 백정희 사무국장, 재경 영해중고동문회 우정영 회장, 권형석 실부부회장, 재경 인천초등 동문회 남영길 회장, 창수 산악회 황호진 회장, 재경 창수중 동문회 신현칠 회장, 신용근 사무국장을 소개하고 박재기, 권용기 고문, 권흠선, 김윤환, 권오량, 문영기 자문위원을 소개했다.
박만규 명예회장은 창수면민 화합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하였기에 향우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과 장수 하시라고 홍삼 건강식품을 권한걸 2대 회장에게 증정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인사말에 이영희 회장을 대신해 박만규 명예회장은 제36차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천리 길을 단걸음에 달려와 주신 최희찬 창수면장과 각 기관 단체장님을 비롯한 향우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권병성 초대회장이 초석을 다져놓은 후로 역대 회장들이 자리를 훌륭하게 이어 왔으며, 역대 회장과 회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르기까지 면민회가 존재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오늘은 신임회장 취임식이 있는 뜻깊은 총회라며 신임회장을 도와 더욱 활기차고 결집 되는 면민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자고 인사로 가름했다.
재경 영덕군향우회 남후식 회장을 대신해 윤영대 사무총장이 격려사에 창수 면민회 제36차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향우회 활동에 창수 면민회가 최고라며 창수 인들의 단합과 결속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친목을 도모하는 면민회로 더욱 발전하여 9개 읍.면의 모범이 되어주는 향우회로 남아주길 바랐고, 갑진년 비상(飛上)하는 청룡처럼 꿈과 희망이 각 가정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했다.
축사에서 최희찬 창수면장은 물 맑고 공기 청정한 살기 좋은 창수로 발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잊지 말아 달라는 말로 축사로 가름했다.
이어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였고, 감사보고는 백운석 감사께서 감사한 결과 집행부가 수입, 지출을 적정하게 집행하였고 제출한 자료에 상이함이 없다고 보고했다.
임원선출에 박만규 명예회장은 임시의장으로 회의를 주관 신임회장 및 감사 선출에 회칙 제8조 3항에 의거 운영회의에서 추대한 이세재 수석부회장을 회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차기 회장으로 추인되었다. 감사에는 김현탁 감사는 유임되었고 신임 권정희(창수중 1회) 감사로 선출했다.
이어 회기 이양식과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다. 이세재 신임회장은 수락사에 본회 제36차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이영희 직전회장을 비롯해 그동안 창수면민회를 잘 운영해온 집행부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서로를 이해하고 결집력을 가진 회원들이 있기에 중책의 자리를 맡게 되었고 면민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기로 마음먹었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우들의 많은 협조와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했다. 임기동안 쪼금 부족한 것을 회원들이 채워주고 미흡하면 잘 될수 있는 방향으로 조언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갑진년 새해 각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충만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권흠선 원로께서 건배제의로 제1부 정기총회를 마쳤다, 제2부 만찬과 더불어 행사때 마다 늘 익숙한 멘트로 참석한 향우들을 행사에 집중 시키는 매력을 가진 권오익 오락 부회장의 사회로 "경수빈 가수의 영덕의 추억, 영덕 아리랑"을 열창하여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고, 창수면민 화합을 위한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으로 흥겹고 신명난 시간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