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으로 정창미(鄭昌美)씨가 발령됐다.
정창미(여 53세) 신임 지부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안강여고와 위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농협 은행에 입사했다.
주요 경력은 `04년 9년 연속 리테일메리트 우수직원 표창과 이듬해 농협 창립기념일에 우수직원상 수상과 함께 4급 발탁 승진되었다.
이후 `13년 3급 발탁 승진과 함께 경주시지부 팀장과 경주시청 출장소장, 포항 대신지점 부 지점장으로 재임하다 `19년 M급 승진이 되었고 `20년 으며 농협 핵심 경영 관리자 과정을 수료한 후 KDI 국제정책대학원을 거쳐 `21년 농협은행 포항대신지점장과 농협은행 동천지점장을 역임하다. `24년 1월 1자로 영덕군지부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이다.
정 신임 지부장은 영덕과의 인연은 지난 2019년 M급으로 승진한 후 영덕군지부 부지점장으로 근무한 인연이 있다.
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설립된 이래 첫 여성 지부장 부임 기록을 가지는 정 신임 지부장은 "2019년에 근무햬던 곳에 지부장으로 다시 오게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영덕 농업과 농촌 발전에 매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