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수난구조대(대장 이철민)가 2023년도 마지막 사업으로 2024년 해돋이 관광객 맞이 강구연안항 정화사업을 펼쳤다.   28일 오전 11시부터 실시한 이날 정화사업은12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수난 구조대원 10명과  울진해경 강구파출소 직원 3명이 참여하여 항내 수중 전반을 살피며 버려진 폐어구나 건설 폐기물 생활폐기물들을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수중 쓰레기는 약 10톤에 달할 정도로 많은 량이었는데 영덕군 해양수산과에서 대형 쓰레기 포대와 수거 차량을 지원했으며 강구 수협에서도 20년이 넘도록 꾸준한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영덕군 수난구조대에다 년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강구수협 김성식 조합장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바다 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마다 꾸준한 정화작업을 펼쳐온 영덕군 수난구조대로 인해 강구항이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말했다.   이철민 대장은 "매년 강구항 주변 정화작업을 해오고 있는데 나아지지 안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협조를 해 주신 대원들과 울진해경 강구파출소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5-08-30 0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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