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에서 군위·의성·청송·영덕지역구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김태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가 오는 1월 6일 의성읍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책값은 권당 정가인 1만 원 이상을 받지 않을 것이며 화환과 축하난 등도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자는 “출판기념회가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한 편법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혐오와 불신을 주지 않기 위해 정가만 받고 거스름돈은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행사장 입구에 ‘권당 1만 원 이상은 받지 않습니다’, ‘남는 돈은 반드시 받아 가세요’라고 안내하고 거스름돈을 미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장에 화환과 축하 난 등이 배달되면서 출판기념회가 마치 정치력을 과시하는 위세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출판기념회는 정치와 무관한 행사로 진행돼야 하고 법에서도 그렇게 명시되어 있는 이상 책을 통해 저자의 철학과 저서의 의미를 공유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정치인이 출판기념회를 갖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사람이 자신의 삶과 소신을 유권자에게 밝히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면서 “출판기념회는 후보자의 도리이고 국민의 권리”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강하면 총소리가 나지만 부드러우면 음악 소리가 난다’는 소신을 담아 ‘부드럽게 세상을 움직여라’는 책을 선보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비방과 싸움으로 날을 새는 여의도 정치가 존중과 포용의 정치로 바뀌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화평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소신을 강조했다. 
최종편집: 2025-08-30 0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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