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주민복지과에서는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신 보훈가족들을 찾아 부부,가족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의미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100세를 바라보시는 6.25참전용사분들은 "내 평생 이렇게 분칠하고 마누라랑 다정히 사진 찍어보기는 처음이다"라며 활짝웃으시며 연신 감사하고 고맙다며 인사를 하신다.
주민복지과에서의 보훈가족 어르신들의 손자,손녀처럼 늘 가까이 다가가며 불편한 부분을 찾아 도움을 드리려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움으로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