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출신으로 ‘조약돌 화가’로 널리 알려진 남학호 화가가 사단법인 다프(DAF·강승완)가 주최하는 「2023 DAF GoldenEye」에서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23 DAF GoldenEye」는 “모든 미술은 이곳을 통한다”라는 슬로건으로 과거의 답습 형식에서 벗어난 미술행사를 개최하는 품격 있는 국제문화 예술교류의 장이자 한국미술의 잠재력과 우수성을 알리는 미술축전으로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북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2023 DAF GoldenEye」는 한국화단에서 중추적 역할과 열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선정 1자 부스형식 전시초대전과 통합전으로서 제18회 다프아트페어 부스개인전과 제15회 한국구상대전 선정작의 우수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미술축전이다.
다프아트페어는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며, 그간 독일, 프랑스, 이태리, 러시아 등 14개국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과 다양한 행사로 만날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중견·중진작가들은 물론 신진작가 발굴 육성을 위해 전국 공모된 한국구상대전 선정작과 운영위원이 추천한 초대작가 회화, 입체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 다프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수상자는 한국화단에서 기억에 남는 작가를 선정 대구 출신 중진작가인 한국구상작가상에 서양화가 김일해 작가와 다프골든아이 특별상에 한국화가 남학호 작가가 선정되어 전시 개막일에 시상을 한다.
다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승완 이사장은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즐기는 미술축제로 거듭날 것이며, 다프는 단순한 미술축전이 아닌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미술인의 축제가 될 것이며, “품격있는 예술의 중심지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