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신문=박문희 기자] 영덕소방서(서장 오범식)는 차량화재를 진압하고 인명피해를 막은 한울원자력본부 자체소방대원 3명에게 지난 24일 표창패를 전달했다.   자체소방대원 3명(대장 황성준, 반장 김민영, 최석규)은 지난 11월 15일 영덕→울진방면 7번국도 상 탱크로리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자체소방대 차량을 이용하여 초기진화에 나섰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따르면 “자체소방대원분들의 신속한 대처가 없었다면 차량 내 폐유로 인하여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었고 많은 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오범식 영덕소방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초동조치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남다른 용기와 희생정신을 보여준 자체소방대원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8-04 0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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