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영해면민회 회장 배훈기, 권병조 사무국장이 지난 17일(금) 오후 6시 광진구 소재 건대동문회관 웨딩홀 대연회장에서 100여명의 향우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 되었다.    권병조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김칠태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면민회기가 입장하고 국민의례가 있었다.    배훈기 회장이 내외귀빈 소개에 영해면 엄재희 면장, 김상성 영해면 체육회장, 영덕군 의회 김성호 의원, 재경 영덕군 향우회 남후식 회장, 김진걸 명예회장, 사무총장 윤영대, 김길수 체육 부회장, 재경 축산면민회 김인현 회장, 재경 영덕군 바다회 박만규 회장, 재경 영덕읍 백정희 국장, 강구면민(동창)회 이성건 부회장, 창수면 석영기 국장, 재경 영해중.고 동문회 우정영 회장, 원구초등학교 총동창회 권기덕 회장, 김성준 역대 회장, 김칠태 명예회장 등 많은 내빈을 소개했다.    배훈기 회장이 인사말에 아픔과 고난의 계묘년 한 해가 되었다고 했다. 제27차 정기총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오늘 자리가 조촐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자리인 만큼 단합되고 협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바란다며 다가오는 갑진년 용띠해는 더욱 정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인사로 가름했다.    엄재희 영해면장이 축사에 제27차 정기총회와 배훈기 회장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다고 했다. 고향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고 고향이 영해라는 이유 하나로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참석해 준 면민들께 고마움을 전했다. 취임하는 김진태 회장과 영해면과 톱니바퀴처럼 잘 소통하고 협조하여 돈독한 유대 강화로 상생해 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고향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잊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길 바라며 축사로 가름했다.    재경 영덕군 향우회 남후식 회장이 격려사에 제27차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영해가 역사적으로 보면 영덕군 사회에 구심이 되는 영해라고 했다. 어려운 여건에도 영해면민회가 활성화되고 화합된 모습으로 심혈을 기울여 운영해온 배훈기 회장께 정말 고맙다고 했다. 오늘 정기총회가 뜻있고 단합된 모습으로 즐거운 자리가 되어 김진태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기가 넘치고 단합이 잘되는 영해면민회가 되길 기원하며 격려사로 대신했다.    이어 권병조 사무국장이 경과보고는 유인물 회보 책자로 대신한다고 했다.    이어 강승구 감사의 감사보고에 2020년 5월 20일부터 2023년 10월 30일까지 수입, 지출에 대한 감사 결과 금전 출납부, 관련증빙 서류가 이상이 없다고 보고하였다.    이어 신임회장 및 감사 선출이 상정되어 김칠태 명예회장이 임시의장이 되어 지난 10월 운영회의에서 김진태 수석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추대되었고, 감사에는 강승구, 강정구 향우께서 선출되었다며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인준해 주길 바랐고 향우들이 우레와 같은 큰 박수로 환영했다.    김진태 취임회장이 취임사에 동해안 일대 최고의 고을 예주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출향 단체를 잘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임기 동안 영해 면민회를 반듯한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고 했다. 회장이란 중책의 자리를 맡고 보니 두렵고 겁이 나지만 역대 회장님들과 잘 상의해 극복하면서 영해 면민회를 활성화 시키는데 주력하겠으며 고향의 향수를 그리며 고향을 지키고 면민회를 활성화 시키는데 헌신 봉사하여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회원 여러분들이 열심히 땀 흘려 노력해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는 모두 부자 되시고 건강하고 만복이 충만하길 바란다며 취임사로 가름했다.    배훈기 이임회장과 김진태 신임회장이 영해면민 회기 이양식이 있었고 축화 꽃다발 전달이 있었다.    이어 참석한 내외귀빈께서 축하 케익 컷팅과 더불어 김진걸 영덕군 향우회 회장이 무궁한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한 건배제의가 있었고 기념 촬영으로 제1부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2부는 회원들이 흥겹고 화기애애하고 단합된 분위기 속에 갈고 닦은 노래 솜씨를 자랑하는 흥겨운 여흥의 시간이 이어졌다.
최종편집: 2025-08-30 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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