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이란?
디자인을 새롭게 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재고품을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만드는 행위.
재활용 의류를 통해 옷이나 가방을 만들거나 버려지는 폐현수막,자투리 천,폐목재 등에 디자인을 입혀 재탄생시키는 게 업사이클링에 해당합니다.
기후위기,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때 영덕문화 관광재단은 이를 문화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고자 지난해부터 `업사이클링`과 생활예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10월 28일~11월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업사이클링 아트 초이스,영덕생활문화동호회,업사이클링 무동력 자동차 경주대회로 각각의 행사를 같은시기 같은 무대로 모아 시너지를 만들었다.
악기공연과 서커스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국내외 전문작가와 지역의 12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업사이클링 작품전시로 가을날 덕곡천을 수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4~5일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2023업사이클링 무동력 자동차 경주대회 `영덕 펀박스 레이스`에는 전국13개 팀이 출전하여 오후2시부터 관람객의 심사가 진행되며 11월5일 오후1시 영덕야성초 옆 언덕에서 무동력 업사이클링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린다.
축제기간 자원순환 아나바다 무료 나눔장터로 가정에 필요한 물건을 교환,나눔,판매등의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 경제를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영덕이 업사이클링 문화도시로 거듭나며 새로운 관광문화로 자리 잡을수 있기를 주민들은 기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