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중학교(교장 김창섭)는 8월 25일(금), 8월 28일(월) 양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새싹 캠프-가상현실로 떠나는 미래직업 챌린지를 운영하였다.
진로 연계 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캠프는 교육부가 한국과학 창의 재단과 함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남정중학교 전교생은 VR과 AR의 차이점, 코스페이스 기능 및 화면 구성, 미래의 직업 가상 현실로 표현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미래 직업의 변화를 인식하고, 알고리즘의 계획 및 설계를 통한 프로젝트를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3학년 권○○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의 미래 직업을 가상 현실에서 표현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농어촌 소규모 학교로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디지털· AI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