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청송군산림조합장이 12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이 캠페인은 마약중독성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조승래 조합장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민도홍 원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마약 예방 캠페인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음 주자로 권정순 LX한국국토정보공사청송영양지사장과 이상곤 청송군체육회 회장을 지목했다.
조승래 청송군산림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경각심이 환기되길 바라고 마약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해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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