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직원 일동이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586만 원을 지난 9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영덕군은 지난달 21일부터 직원들이 자유롭게 동참하는 모금캠페인을 펼쳐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외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개인적으로 후원한 직원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간이 손쓸 수 없는 재난으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영덕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지진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께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밀알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해당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물자 지원, 의료‧보건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8-02 11:47:41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향신문본사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고향신문 등록(발행)일자 : 2020년 11월 26일
발행인 : 이상호 편집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청탁방지담당관 : 경북, 아00622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원영
Tel : 054-734-0707 팩스 : 054-734-1811 e-mail : g-news@hanmail.net
Copyright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