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회장조철로) 취업지원센터에는 지난 16일 영덕군노인지회 2층 강당에서 군내 취업희망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교육을 실시하여 참석자 모두가 만족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교육은 ‘영덕군어르신 일하는 행복을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영덕취업지원센터와 경상북도광역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재호)가 공동으로 경북도농일자리 찾아주기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재능나눔 활동 지원사업, 직종별 취업희망자 교육프로그램 운영, 보람찬 일자리 찾기 등 어른신들이 일을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후소득 보장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 할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매우 유익한 교육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앞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재발굴작업, 우편물 분류작업, 아파트단지 상품배달, 최저임금(월60만 원)수준으로 토·일 노인사원제도 도입 등 노인전담 일자리를 개발하여 재능과 경륜을 갖춘 어르신들이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