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서장 박종우)는 농한기를 맞아 농어촌 지역에서 도박이 성행한다는 제보가 있어 작년 12월부터 특별단속을 시행, 도박 장소 2곳을 적발하여 10명을 형사입건하였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영해면 소재 모 사무실에서 출입구에 CCTV를 설치, 도박장을 개장하고 도박판돈을 빌려주며 일천만 원대 포커 도박을 하는 A씨 등 8명을 체포하였다.
이중 도박 개장자 A씨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하여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가, 사무실 등에서 발생하는 도박 및 도박개장행위에 대해서 형사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농한기 동안 지속적으로 단속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