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새마을금고(이사장 최은용)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덕 새마을금고의 이번 수상은 지난 달 13일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중앙회관 MG홀에서 가진 새마을금고 공제사업 30주년 기념 및 2020년 공제연도 대상 시상식에서다.
이번 시상은 자산별 금고 부분에서 1그룹부터 5그룹까지 나누어 실시가 되었는데 영덕 새마을금고는 5그룹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최은용 이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취임하자마자 당해 년도에 전국 단위에서 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며 “모든 영광은 모든 임직원들의 협동된 힘과 노력으로 얻어진 만큼 그들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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