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새마을회(회장 박일동)와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회장 이영철)는 지난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영덕시장과 영덕읍시가지, 지품면, 남정면 소재지 일원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6일자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영덕군을 대표하는 사회단체인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함께 진행한 캠페인으로 자율적인 방역점검활동 전개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을 대표하는 사회단체들이 함께 캠페인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거리두기 완화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형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이 3주간 연장됨에 따라 영덕군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는 코로나19퇴치! Again 안심 영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5-08-24 15:11:27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향신문본사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고향신문 등록(발행)일자 : 2020년 11월 26일
발행인 : 이상호 편집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청탁방지담당관 : 경북, 아00622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원영
Tel : 054-734-0707 팩스 : 054-734-1811 e-mail : g-news@hanmail.net
Copyright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