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솜 수 놓은 구름 위로 맑은 하늘이 고와 느티나무가 설레고 눈이 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풀 향 머금은 강가는 바람이 설레어 울려 퍼지는  매미들의 초연에 초대된 두근거리는 여름.   ▶약력 ●영덕문인협회 회원. 화림문학 동인. ●대한민국독도문예대전 입선. 현 : 자영업
최종편집: 2025-08-27 09:35:56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향신문본사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고향신문 등록(발행)일자 : 2020년 11월 26일
발행인 : 이상호 편집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청탁방지담당관 : 경북, 아00622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원영
Tel : 054-734-0707 팩스 : 054-734-1811 e-mail : g-news@hanmail.net
Copyright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