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역은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개최로 축구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지역을 방문하면서 시끌벅적하다. 식당가는 물론 숙박업소와 목욕탕 병원 등 이들이 묶고 쉬고 치료받는 공간들의 업주들은 이들을 맞아 고단함도 잊고 즐거운 비명을 질러대고 있다. 실제 전국 중등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100개 팀 4,500여 명이 참가해 자신이 속한 학교나 팀의 명예와 자신들의 진로 개척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데 대회기간 동안 영덕을 찾는 연인원은 3만 5천 명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명절 밑 비수기에 이들이 지역에 뿌리고 가는 금액이 솔찬아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대회가 가장 춥거나 가장 더운 2월과 7월에 열리는 만큼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학생들과 환경이 바뀐 상황에서 나타나는 각종 질병들로 학부모들도 병의원을 방문하는 사례도 잦다.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치러온 중등 축구대회는 올해로 12년을 거쳐오면서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처음 시작과 함께 충분한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는 상황에서  바가지요금과 함께 부실 식단 논란 등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면서 문제가 나타났다.  하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업주들의 자정 노력으로 많이 개선되어 현재는 학교 측과 단골까지 생겨나는 등 인프라가 개선되고 있다.    특히, 대회가 가장 춥거나 가장 더운 2월과 7월에 열리는 만큼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학생들과 환경이 바뀐 상황에서 나타나는 각종 질병들로 학부모들도 병의원을 방문하는 사례도 잦다. 문제는 아직도 일부 업주들은 `물 들어 올 때 노 저어라`는 식으로 운영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주민 A씨(남 61세 강구면)는 "요즘 바가지 요금은 처음보다 개선이 되었다. 하지만 일부 업주들은 아직도 시중과 다른 요금 체계를 적용하면서 영덕을 방문하는 이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2027년까지 대회가 예정된 만큼 편의를 제공하는 주민들과 구장 인프라를 제공하는 영덕군이 관광 이미지 개선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종편집: 2025-08-29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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