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출신 기업인인 (주)디섹 박일동 회장이 지난 12월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거행된 제 9회 중견 기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최진식 중견련 회장, 중견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자리! 성장! 글로벌 중추국가! 중견기업이 약속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46명에 대한 훈·포장 등 유공자 포상,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중견기업의 약속`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주)박일동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해양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200여 개의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와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해외 영업망 및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등 조선업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공이다.
이번 수상 소식은 지역에 뒤늦게 알려졌지만 지역 주민으로 긍지감을 갖기에 충분해 보도가 된 것이다.
(주)디섹 박일동 회장은 포항시 소재 (주)융진을 이끌면서 지역 사회에 많은 봉사의 족적을 남겼고 특히, 강구초등학교(29회) 총동창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강구초 총동창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인물로 글로벌 기업인 디섹을 인수해 현재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이번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