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영덕군 바다회 (회장 박만규)가 지난 30일(화) 오후 6시 종로 소재 이대감 고깃집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회를 했다.
김길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박만규 회장이 인사말에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웠던 일들이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회원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했다. 푸른 청룡의 해 갑진년에도 재경 영덕군 바다회가 영덕군 향우회 중심축이 될 수 있는 단체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 가자고 했다. 갑진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가내 만복이 충만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진걸 영덕군 향우회 명예회장은 갑진년 새해 회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고 했다. 재경 바다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모두가 읍.면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소중한 회원들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영덕군 향우회와 재경 바다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을 합치자고 했다.
재경 영덕군 향우회 윤영대 사무총장이 다가오는 "2월 5일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설날 장보기" 행사, "5월 24일(금) 영덕군 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 "3월 10일 재경 영덕군 산악회 시산제 및 정기총회" 행사가 있음을 알렸고 회원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우정영 회원이 재경 병곡면 향우회 사무국장으로 오랜 기간 봉사한 본인을 막중하고 과분한 중책의 자리 재경 영해중.고 동문회 회장으로 봉사해 달라는 준엄한 명령에 미흡한 본인이 회장을 맡았다며 흐트러지지 않고 잘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부탁했다.
이어 박재기 고문이 긴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회원들이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바다는 때로는 거센 파도가 치고 때로는 잔잔한 호수처럼 조용한 것이라며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지금의 바다회는 유순하고 온순한 시기라며 이같이 영원히 조용한 모임으로 발전해 나가자며 건배제의를 했다.
총회를 마치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고향에 대한 숱한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디.